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투 운동 (문단 편집) === 페미니즘 세력의 기득권화 === >미투 운동은 이제 ‘혁명’이며 ‘1919년 '''여성 참정권 운동 이후 가장 큰 여성 운동''' >---- > 스웨덴 유력지 다겐스 뉘헤테르(DN)[[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7019015|#]] >'''미투 운동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여성 인권 운동'''이 승리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기를 바란다 >---- >[[노회찬]], 2018년 3월 8일[[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245900|#]] 미투 운동의 본질은 조직 내 위계에 의한 폭력을 휘두르는 권력자에게 저항하는 운동, 즉 사회 부조리에 대항하는 자정 운동의 일환이다. 위계에 의한 [[갑질|여러]] [[똥군기|형태의]] [[갈굼|폭력]]들 가운데 특수한 경우인 성폭력이 그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창설자가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 운동이 아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성폭력을 겪은 사람이라면 남녀를 구별할 필요가 없는 운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들이 미투 운동을 '''여성'''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날조다.''' '''권력자에게 개인이 대항하기 힘드므로, 다수의 피해자들과 연계하고, 외각의 인물들에게 응원을 요구하는 것'''이 미투 운동이다. 그렇지만 불의 VS 정의의 싸움을 [[페미니스트]]들과 [[언더도그마]]와 시청율 이슈에 눈이 멀어버린 언론들이 '''남성과 여성의 성별 대결로 날조해 가고 있으며, 그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77043&iid=49737785&oid=025&aid=0002803661&ptype=021|#]] 결국 저러한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이 미투 운동을 사회 정의 운동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권 다툼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셈인 것이다. 또한 저러한 정치적 기득권 추구 외에도, 미투운동을 기반삼아 자신들이 선(善)이라 믿고, 남성들에게 역으로 패악을 부리는 이들도 등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951733|#]] 사실 저 여성도 위계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성적 협박을 가하며 갑질하는 미투 고발 대상자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